아시와타리는 동양의 다양한 세계관과 역사들이 혼재된 창작세계이다.
아시*(봉황)와 타리(버섯정령)가 주요인물로 등장하여 자연을 구성하는 신들과 인간들이 만들어낸 수많은 상징을 공예작업과 일러스트로 표현한 작업이다.
역사를 탐구할수록 드는 생각은 국가는 경계를 나눌 수 있지만 문화는 경계를 구분하기 어렵다는 것이다. 국경에 인접할수록 국가는 달라도 서로 비슷한 문화를 공유하고 있다. 한 국가의 고유성은 섞이고 섞여서 그 국가의 지리적 정서에 맞게 커스터마이징된 고유성일 것이다.
아시와 타리의 세계에는 국경이 없으며 한국 역사와 문화에서 출발해 다양한 지역의 문화를 복합적으로 아우르는 세계라고 할 수 있다.
*아시 : 봉황의 순우리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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